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Escapists (문단 편집) === San Pancho (어려움) === >이곳은 국경의 최남단에 있는 거칠고, 거칠며, 거친 교도소로 >악명이 높은 San Pancho입니다 > >이곳에서 무사히 빠져나가는 방법은 교도관들을 화나게 하지 >않는 방법 뿐입니다. '''지옥의 시작''' 난이도는 죄수와 간수가 맷집이 제법 있으며 이번에는 4인실이다. 그래서 호감도가 다른 난이도보다 중요하다.[* 플레이어가 있는 방은 오른쪽 위가 공석이라 두명만 호감도 관리를 해주면 된다.] 그리고 간수가 낮에 오는 간수와 밤에 오는 간수가 다르다. 열쇠를 얻는 방법을 택한다면 참고. 이전의 난이도와 간수들의 감시가 비교적 적어서 간수들이 절대로 감시하지 않는 '''검은색 타일 바닥이 아닌데도 땅을 파거나 벽을 부숴놔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특이한 것이 자유시간 때는 간수가 오질 않는다. 자유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난이도.[* 하지만 모든 감방에는 죄수들이 수시로 들어오기 때문에 함부로 작업을 하기는 힘들다. 걸리면 바로 교도관을 부르기에 사실상 죄수들이 교도관인 감옥.] 그리고 이 단계를 탈출하는 고수들을 보면 대부분 제단사 직업을 얻는다. 이유는 작업실 바로 위에 4칸짜리 비밀공간이 있고 그곳에 땅을 파면 탈출이 가능해지기 때문. 물론 나무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팁 그러나 나무를 무한정 얻는 방법이 있다. 비밀공간 위 벽을 뚫어 포스터로 막고 왼쪽으로 가면 빨간 키로 잠긴 창고가 있다. 그곳의 벽을 몰래 뚫고 또 그 벽을 포스터로 막고 나무를 챙겨 버팀대를 만들면 된다. 그곳에 오는데 성공시 철판과 목재를 무한정 얻을수 있다.] 바깥쪽으로 나가면 섣불리 움직이면 안 되는 것이 '''지뢰가 묻혀있다.''' 땅을 파고 나가면 지뢰가 보이며[* 지뢰를 땅속에서 밟아도 --당연히-- 터진다.] '''당연히 밟으면 죽고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모두 잃으며 리스폰 된다.''' --당연히 출구 앞이나 지프가 다니는 길은 지뢰가 없다.-- 폭동이나 절단기를 이용해 걸어서 나가면 지뢰 때문에 죽는다. 땅굴로 지뢰를 피해서 외벽까지 가고 스파이크와 곡괭이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스파이크로 순찰중인 지프를 펑크내고[* 마주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펑크내지 않아도 된다.] 곡괭이로 외벽을 뚫어야 한다. [* 모바일 버전에선 지프와 마주치면 교도관 복장을 해도 게임오버가 뜬다.] --마지막 단계보다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지프의 차량 빛으로 대충 오는걸 알 수 있고 그때 작업을 그만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걸린다. 자기 감방 아래의 감방에서 오른쪽 아래 책상이 있는곳에 책상을 치우고 굴을 아래로 파고 책상으로 가리는것을 반복하면 어느새 땅속의 안캐지는 벽이 있는곳까지 온다. 거기서 소등시간때 위로 굴을 파고 곡괭이로 벽을 부숴서 나가면 탈출할 수 있다. 물론 지프를 조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